새롭게 유흥 알바가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유흥 알바이에요.

따스한 감동을 전해주는 공예는 인간과 함께 생각하고 느끼며 늘 새롭게 탄생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도예나 공예 작품을 좋아하다 보니 다채롭고 보물같은 아이템들이 펼쳐지는 유흥 알바 관람을 즐겨하는 편인데요.

최근의 주거 트렌드는 미감과 실용성을 아우르며 일상에 풍요로운 기쁨을 안겨주는 감각적인 공예 작품들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트렌드에 앞서가는 감각적인 작품들을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 기대하며 2019 유흥 알바 코엑스 전시회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코엑스 Hall A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2019 유흥 알바 관람을 위해 찾았던 코엑스 A홀에는 도예와 공예 애호가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유흥 알바 2019 코엑스 전시회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답니다.

유흥 알바 2019 유흥 알바는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로 2006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 그리고 산업화에 이어서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코엑스 전시회를 함께 살펴볼까요?

올해는 공예를 하나의 작품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시간의 흐름과 작가의 이야기를 단단하게 구성된 공간 안에 아우르는 '오브제, 오브제(Object, Objects...)'라는 주제로 미래 지향적 사고를 유도했다니 더욱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관람한 브랜드관 중에서 코엑스 A홀 B101호에 위치했던 유흥 알바는 공예 애호가들의 시선을 모았던 부스였는데요. 

유흥 알바 리빙은 홍콩과 서울을 기점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을 대상으로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와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각지의 아티스트들이 자연과 사람에게 유익한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한 생활용품을 유흥 알바 리빙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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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과 디자인을 주제로 컨템포러리 아트에서부터 도예, 공예, 리빙 생활용품을 유흥 알바 부스에서 귀한 작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아래의 영상으로 잇님들도 함께 만나보아요!

코엑스 전시회 유흥 알바 2019 유흥 작품을 관람했어요!

유흥 작가는 분청사기만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넉넉함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분청사기만을 심도 있게 작업해왔다고 합니다.

작가에게 흰색을 긁어내는 행위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작품은 영국 빅토리아 & 알버트 미술관 등 국제적으로 소장되어 있습니다.